‘불펜 최다이닝→최고령 홀드왕’ 40세 베테랑, 25억 재계약 보답받았다…후배의 반성 “내년에는 우리가 더 잘해야…”
SSG 랜더스 한두솔.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한두솔(27)이 내년에도 함께 하게 된 선배 노경은(40)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두솔은 지난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대한항공의 ‘랜더스 데이’ 공동 기부금 전달식
- OSEN
- 2024-11-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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