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배구 숙제, 신영석 후계자 누가 되나…41세 브라질 감독 확신, 205cm 유망주 가능성 봤다 “최준혁이 미래다” [MK제천]
“최준혁이 한국 미들블로커의 미래가 될 것이다.” 한국 남자배구는 국제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은 2000 시드니올림픽 출전이 마지막이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1962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무려 61년 만에 노메달 수모를 겪어야 했다. 아시아 내에서도 이미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다. 대한배구협회는 이사니에 라미레스
- 매일경제
- 2024-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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