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선택’ OK·삼성화재, 레오·요스바니와 재계약 포기… 비예나만 KB와 동행
사진=KOVO 제공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KB손해보험이 안드레스 비예나와 재계약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2024 KOVO 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직전 시즌 외인 중에서 다시 한 번 V-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들은 비예나를 비롯해 OK금융그룹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삼성화재
- 스포츠월드
- 2024-05-1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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