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아닌 ‘정규리그 한 경기’라고 생각 해야…고희진 감독의 ‘이유 있는’ 당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포스트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2024. 3. 18.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똑같은 한 경기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7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자칫 부담을 떠안을까봐 우려하
- 스포츠서울
- 2024-03-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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