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에 일어난 기적...대한항공, 삼성화재 덕분에 정규리그 4연속 ‘1위’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대한항공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를 23승 13패 승점 71로 마쳤다. 지난 14일 KB손해보험과 최종전을 가졌고 선두 경쟁을 펼친 우리카드의 결과를 지켜봤다. 우리카드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세트
- 스포츠월드
- 2024-03-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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