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38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756일 만에 흥국생명전 승리…현대캐피탈은 4위 도약(종합)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과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경수 감독대행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2 25-23 25-14)로 승리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4-03-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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