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위한 분위기 쇄신" GS칼텍스, 태국 국가대표 출신 다린 핀수완 영입 [공식발표]
GS칼텍스가 봄배구를 향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한다. GS칼텍스는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다린 핀수완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교체 영입했다. 새롭게 영입된 다린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가 가능한 자원으로 빠른 템포와 파워를 동반한 공격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다린은 태국 배구 리그에서만 15시즌을 소화하며 2022 발
- 엑스포츠뉴스
- 2024-02-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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