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4연패 도전' 대한항공, 무라드와 남은 시즌 동행...링컨과는 결별 [공식발표]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 무라드 칸(등록명 무라드)과 남은 시즌을 보내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외국인 선수를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에서 무라드로 교체 공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상 이후 회복 중이었던 링컨과는 작별을 고하게 됐다. 2018년부터 파키스탄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무라드는 지난해 성인 국가대표로 2022 항저우 아시안
- 엑스포츠뉴스
- 2024-0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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