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가 있기에…’ 흥국생명 윌로우, 김연경의 도움으로 완벽했던 데뷔전!’ [김한준의 현장 포착]
3차례의 도전 끝에 꿈을 이뤘다. 30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0(25-22 28-26 25-19)으로 승리했다. 이날은 MLB 전설 랜디 존슨의 딸이자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선수 윌로우 존슨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김연경은 윌로우와 함께 몸
- 엑스포츠뉴스
- 2024-01-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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