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 데뷔전 합격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완파...현대캐피탈 올 시즌 대한항공전 첫 승(종합)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 윌로우 존슨(등록명 윌로우)과 함께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3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9)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올스타 휴식기로
- 엑스포츠뉴스
- 2024-01-30 22: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