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에 8개국 스타들 뛴다…김준우 부상에 잇세이 막차 합류
우리카드의 아시아쿼터 선수 잇세이(29·일본)가 올스타전에 막차로 합류한다. 삼성화재 김준우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잇세이가 결정된 것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전문위원회는 부상으로 올스타전 참가가 어려운 김준우를 대신해 남자부 V-스타 미선발 미들블로커 가운데 팬투표 차순위 득표자 중 17,321표를 득표한 잇세이를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라
- 스포티비뉴스
- 2024-01-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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