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야구·농구 다 바닥 치지만…삼성 스포츠단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른 삼성화재 배구단[SS포커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오른쪽)과 요스바니.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삼성화재 요스바니(오른쪽)가 2023-2024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삼성화재가 삼성 스포츠단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 스포츠단은 2014년 운영 주체가 제일기획으로 이관된 후 내리막길을 걷고
- 스포츠서울
- 2023-1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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