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무릎+허리 부상…대한항공, 대체선수 '무라드 칸' 영입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일시 교체 선수를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22일 "부상으로 재활 중인 아포짓 스파이커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의 일시 교체 선수로 불가리아 네프토치믹 부르가스(Neftochimik) 클럽에서 활약 중인 파키스탄 국적의 무라드 칸(등록명 무라드)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무라드는 2018년부터 파키스탄 연령별 국가대표로 뛰었다. 올해
- 엑스포츠뉴스
- 2023-12-22 1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