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없는 대한항공, 임동혁을 믿는다...틸리카이넨 감독 "국내서 가장 좋은 아포짓 스파이커"
프로배구 남자부 최초로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위기에 직면했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8승5패·승점 25)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KB손해보험(2승12패·승점 10)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직전 경기였던 7일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면서
- 엑스포츠뉴스
- 2023-12-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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