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코로나19→올해는 부상 악재…V3 꿈꾸는 현대건설, 버티고 버텨야 7년의 한 푼다
쉽지 않다. 그렇지만 버티고 버텨야 V3가 보인다.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최근 공수 핵심이 모두 빠졌다. 먼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는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전(2022년 12월 18일) 이후 출전을 하지 못했다. 어깨 부상에 허리 디스크까지 겹치면서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었다. 국내 선수들이 버티고 버텼으나 공격에서 매서운 화력을 뽐내
- 매일경제
- 2023-02-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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