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1월…올스타전 氣 받은 김연경, 1위 탈환 목표로 다시 뛴다
M-스타 배유나가 김연경 옆에서 득점세리머니를 펼치다 빵 터지고 있다.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동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1,2세트씩 나눠서 M-스타와 Z-스타로 나눠 한판 승부를 벌인 가운데 경기 중간 준간 선수들의 끼를 한껏 내뿜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 스포츠서울
- 2023-01-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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