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돌아온 황제 김연경, '생애 첫 올스타 MVP' [뷰하인드]
14년 만에 국내 올스타 무대에 선 '배구 황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팀 우승을 비롯해 생애 첫 MVP까지 거머쥐었다.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1995년생 전후의 남자부 M스타와 Z스타, 1996년생 전후의 여자부 M스타와 Z스타
- 엑스포츠뉴스
- 2023-0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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