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최고의 별이 된 김연경, 이제 시선은 챔피언결정전 MVP
흥국생명 김연경이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 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여자부 MVP를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 MVP를 수상한 김연경(35·흥국생명)이 이제
- 뉴스1
- 2023-01-3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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