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에 격분’ 김호철 감독, “심판도 판단 어려웠을 것, 결정 따라야” [화성 톡톡]
2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2.12.02 /cej@osen.co.kr IBK기업은행의 2세트 50분 혈투 끝 승리가 3연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은
- OSEN
- 2022-12-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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