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고파"...GS 김해빈, 페퍼저축은행에 새 둥지
제공 |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김해빈을 품었다.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에서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된 리베로 김해빈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해빈은 2018~2019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V-리그에서 3시즌을 소화한 그는 안정적인 디그와 리시브 능력을 뽐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고은의 보상선수
- 스포츠서울
- 2022-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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