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감독의 당찬 포부 "한국 배구에 좋은 결과 가져다주고 싶다"
"한국 배구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좋은 베이스를 깔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수장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44) 감독이 당찬 포부를 전했다. 2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나서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감독을 비롯해 주
- 매일경제
- 2022-05-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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