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팀 맡은 김호철 감독 "김형실 형님께 조언 구할 것"
기사내용 요약 "아버지뻘 감독으로서 편안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남자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호철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6.17. (사진 = 대한민국 배구협회 제공)photo@newsis.c
- 뉴시스
- 2021-1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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