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승승승' 대한항공 고공행진, 사령탑은 "자만하지 마" 강조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0연승을 바라본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경기를 소화한다. 대한항공은 10승1패(승점 28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현대캐피탈(7승5패·승점 23점)과의 거리는 승점 5점 차다. 대한항공은 1라운드 두 번
- 엑스포츠뉴스
- 2025-1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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