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6G 전패' 삼성화재, 그런데 다음 상대가 '9연승' 대한항공이다…김상우 감독 "멘털적으로 잘 버티길" [인천 현장]
2라운드를 전패로 마감한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를 소화한다. 삼성화재는 2승10패(승점 7점)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달 8일 KB손해보험과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 엑스포츠뉴스
- 2025-12-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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