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방출' 아픔 잊었다…"두려움 컸던 것 같아" 레베카, 무엇이 달라졌을까 [인천 인터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4 25-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흥국생명은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5-11-1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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