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2승' 반전의 계기 필요한 흥국생명…"20점 이후 실수는 무게가 다르다" 사령탑이 강조한 것은 [인천 현장]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과의 홈경기를 소화한다. 흥국생명은 7경기에서 2승5패(승점 7점)을 기록하는 데 그치면서 여자부 6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하위 IBK기업은행(1승6패·승점 5점)과의 격차는
- 엑스포츠뉴스
- 2025-11-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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