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에도 쓴소리…김종민 감독, “눈에 안 보이는 범실 너무 많았다” [오!쎈 김천]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을 달리며 1위를 기록중인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11.15 / foto0307@osen.co.kr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7연승 소감을 밝혔다.
- OSEN
- 2025-11-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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