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33 기준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우리카드 아라우조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