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분 만에 경기 종료, 무기력한 패배…"어려운 상황이었다" 사령탑의 표정은 어두웠다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6-25 22-25 22-25)으로 패배했다. 2연승 도전에 실패한 삼성화재의 성적은 2승5패(승점 7점)가 됐다.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
- 엑스포츠뉴스
- 2025-1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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