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한선수 있어 든든한 대한항공…"노련한 선수, 기술은 말할 것도 없다"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3연승과 함께 1라운드를 마무리한 가운데, 사령탑은 세터 한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라운드 MVP를 꼽자면 한선수 선수가 아닐까"라며 "노련한 선수다. 기술은 말할 것도 없다"고 밝혔
- 엑스포츠뉴스
- 2025-11-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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