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타팅→승리 세터 발돋움한 서채현 "선발로 들어가니 더 많은 것 준비하게 되더라" [일문일답]
"(감독님께) 어필을 잘 하려고는 했죠" 2023-24시즌 흥국생명에 입단한 후 데뷔 세 시즌만에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터 서채현이 풀세트를 처음으로 조율하며 승리 세터로 발돋움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정관장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사령탑 요시하라
- MHN스포츠
- 2025-10-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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