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 V리그 여자부 책임질 외국인 선수들[포토]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현대건설 카리 가이스버거, IBK기업은행 알리사 킨켈라, 흥국생명 레베카 라셈, 정관장 엘리사 자네테, GS칼텍스 레이나 토코쿠,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 하루요, 한국도로공사 레티치아 모마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
- 엑스포츠뉴스
- 2025-10-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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