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등번호 10번 '영구결번'…18일 은퇴식서 진행 예정
[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5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에서 승리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5.04.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레
- 뉴시스
- 2025-10-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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