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부활의 날갯짓…종합선수권 쇼트 2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19)이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깜짝'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복귀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유영은 6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10점과 예술점수(P
- SBS
- 2024-01-06 1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