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한국 최초 4대륙선수권 2연패 도전
[연합]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10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부터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
- 헤럴드경제
- 2023-02-09 10: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