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맛보니, 4년뒤 기대돼…'피겨 장군' 새 별명도 좋아요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골프에 '세리 키즈'가 있다면, 피겨에는 '연아 키즈'가 있다. 김예림(19·사진)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연아(은퇴)를 보며 피겨 선수의 꿈을 키운 연아 키즈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0년 피겨를 처음 시작한 그는 12년 만에 꿈의 무대 올림픽에 서는 감격을
- 매일경제
- 2022-02-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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