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후련한 차준환 "축하 쏟아져 답장도 못해…치킨은 내 소울푸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2.2.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쓴 차준환(21
- 뉴스1
- 2022-02-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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