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유영 "올림픽 실감 나…트리플 악셀 성공율 높이겠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이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2.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18·수리고)이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돌입했다. 유영은 1
- 뉴스1
- 2022-02-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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