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생애 첫 '꿈의 무대' 오르는 피겨 유영, 결전지 베이징으로
'나빌레라' (의정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유영이 9일 오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 대회 3일차 시니어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피겨
- 연합뉴스
- 2022-02-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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