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실수에 눈물 흘렸지만 프리 1위...ROC, 단체전 金 [올림픽 피겨]
여자 피겨계의 신동으로 불리는 카밀라 발리에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조국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발리에바는 7일(한국시간)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결승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했다. 그녀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90.18점으로 1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해 상위 5개 팀이 참여하는 프리 스케이팅에
- 엑스포츠뉴스
- 2022-02-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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