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케이트 벗는 최다빈 "행복했던 시간들, 더 이상 미련 없다"
현역 생활을 마치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최다빈.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4년 전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던 최다빈(22·고려대)이 스케이트를 벗는다.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마친 최다빈은 4년 전 대회를 돌아보며 베이징 무대에 서는 후배들을 응원했다. 최다
- 뉴스1
- 2022-0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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