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연기 후 '침묵의 퇴장'…'피겨 간판' 유영이 4대륙 선수권에서 표정이 사라진 이유
피겨 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에서 '피겨 간판' 유영 선수가 아쉬운 첫 점프 실수 속에 4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1일, 한국시간) 아스토니아 탈린에서 피겨 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유영은 첫 점프로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으나 3바퀴 반을 모두 돌지 못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내 유영은
- SBS
- 2022-01-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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