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4대륙대회 쇼트 2위…유영, 4위
이해인이 21일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선전했다. 이해인(세화여고)은 21일(한
- 한국일보
- 2022-01-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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