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4대륙] '막내의 반란' 이해인, 쇼트 2위…김예림 3위-유영 4위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진출에 아쉽게 실패한 이해인(17, 세화여고)이 '막내의 반란'을 일으키며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올림픽 진출권을 거머쥔 김예림(19, 단국대 진학 예정)은 3위에 자리했고 '간판' 유영(18, 수리고)은 트리플 악셀에 실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이해인은 21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
- 스포티비뉴스
- 2022-01-2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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