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그랑프리 종합 7위…파이널 진출 아쉽게 불발
유영 그랑프리 4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연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7·수리고)이 간발의 차로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 28일(한국시간)로 막을 내린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결과를 종합
- 연합뉴스
- 2021-11-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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