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 실수' 유영, 그랑프리 쇼트 5위…김예림 6위(종합)
쇼트 프로그램 연기 펼치는 유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7·수리고)이 이번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 실수로 아쉬움을 삼켰다. 유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 시니어 그랑
- 연합뉴스
- 2021-10-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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