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민유라-이튼조, 네벨혼 최종 7위…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
민유라-이튼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간판 민유라(26)-대니얼 이튼(29)조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두 선수는 26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1.44점, 예술
- 연합뉴스
- 2021-09-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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