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민유라-이튼, 네벨혼 리듬댄스 6위…개인 최고점 경신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대표 민유라(왼쪽)-대니얼 이튼.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민유라(26)-대니얼 이튼(29) 조가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리듬댄스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 6위에 올랐다. 민유라-이튼 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
- 뉴스1
- 2021-09-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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