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차준환 등 피겨 세계선수권 선수단 격려
차준환(왼쪽)과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2021 ISU(국제빙상연맹) 피겨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차준환(고려대)과 김예림(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 등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15일 빙상연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달 12
- 연합뉴스
- 2021-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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