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리플 악셀 성공적' 유영, 꼴찌 → 7위 점프
피겨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유영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에서 만회하며 7위에 올랐습니다. 깔끔하게 성공한 트리플 악셀, 감상하시죠. 주영민 기자(naga@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SBS
- 2020-11-28 20:42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43 기준